율려와 나 (changes & Meditation)

21세기의 독, 설탕과 뇌기능 지질, 단백질, DHA까지 손상시켜서 노화를 촉진 아밀로이드 플라크 형성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원인    1. 설탕이 몸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인지건강과 혈관 건강을 앗아간다.대사증후군과 관련된 모든 질환(고혈압, 고지혈증, 인슐린저항, 당뇨)을 야기하고 악화시킨다.대사증후군은 뇌질환과 심장질환의 위험 요인이 된다.설탕이 간에 미치는 독성은 알코올의 독성과 유사하다.설탕은 지질, 단백질, 심지어 DHA까지 손상시켜서 노화를 촉진한다.설탕은 모든 가공식품에 들어간다.설탕의 다른 이름은 옥수수 감미료, 옥수수 시럽, 과일주스 농축액, 액상 과정, 스크로스, 과당, 덱스트로스, 고과당 시럽, 전화당, 락토스, 말토스, 원당, 조당, 흑설탕, 아가베 시럽, 메이플 시럽 등 2...

알츠하이머성 치매 위험 평가 요인  치매 위험요인은 변경 가능한 요인과 그렇지 않은 요인으로 구분될 수 있어 치매 보호요인을 강화시키면 치매 예방 및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어  1.알츠하이머 치매위험 평가치매 위험요인은 변경 가능한 요인과 그렇지 않은 요인으로 구분될 수 있으며,치매 보호요인을 강화시키면 치매 예방 및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  (1)변경이 불가능한 위험요인(나의 노력과는 상관없는 고정적인 요인)나이/ 질환 및 유전자 ① 나이65세 이하 : +1점65~69 : +2점70~74 : +4점75~79 : +8점80~84 : +16점85세 이상 : +32점65세 이상의 나이에서 알츠하이머 또는 치매가 있었던 가족이 있을 때, 아버지(+4점), 어머니(+4점), 형제자매(각 구성원마다 ..

천간 갑목(甲木)큰 나무처럼 곧고 튼튼하며 성장지향적시작의 에너지,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   1. 갑목(甲木) 완벽 정리이름갑목 (甲木)천간십천간 중 제1번째음양양(陽)오행목(木)지지인(寅)목상징적 형태큰 나무, 큰 나무줄기 계절봄 (발아, 시작, 생명력)방위동쪽 (해 뜨는 방향)색깔청색, 녹색 계열 (자연의 색)성향편재성숫자3, 8  2. 갑목이 상징하는 것들큰 나무처럼 곧고 튼튼하며 성장지향적땅에 뿌리 내리고 하늘로 뻗는 기운시작의 에너지,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명확하고 원칙 있는 리더형다른 오행(불, 물, 흙, 금)과의 관계에 따라 나무답게 생장하거나 아니면 억제됨 3. 성격 및 기질긍정적 방향부정적 방향책임감 강함고집 셈리더십, 추진력 있음융통성 부족정의롭고 바름무리하게 밀어붙임근면성실타협이 어려움..

고대 동양의 철학, 음양오행(陰陽五行)사상음(陰)이 없으면 양(陽)이 존재할 수 없고, 양(陽)이 없으면 음(陰)도 의미가 없어.서로 생하며 도와주는 순환관계가 바로 '상생(相生)관계'야상극(相剋)은 균형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서로 제어하고 통제하는 관계로 이해하는 게 맞아.      고대 동양의 철학인 음양오행(陰陽五行)은 세상 만물을 이해하고 생명과 자연의 순리에 따라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깊은 지혜이자, 삶의 태도야.명리학은 물론, 한의학, 풍수, 생활 명상, 심지어 의복, 요리까지우리 생활 곳곳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는 중요한 개념이니까, 꼭 제대로 알아두면 좋아. 1. 음양(陰陽)이란?세상 모든 만물은 서로 반대되지만 동시에 서로를 필요로 하는 두 가지 기운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봐.그게 바로 ..

"우리들 각자는날개를 하나 밖에 갖고 있지 않은 천사들이다.두 영혼이 서로 껴안을 때,우리는 비로소 하늘을 날 수 있다."(루치아오 드 크레센조)

한 스승이 말했다."삶의 어떤 길을 걸어가든지,늘 그대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라.그리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달아나지 마라.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그러나 무엇이 참 슬픈가를 생각하라.그대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또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려고 하지도 않는 것,그것이 참으로 슬픈 것이다."

"천지창조 이후, 사랑한다고 고백해서 목졸려 죽은 남자는 없다."(플로리앙, 프랑스의 소설가)

빛  1.한 늙은 선승이 눈이 멀어서 책을 읽을 수도 없고,그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얼굴도 알아볼 수 없었다.선승의 제자 중에 치료사가 있었는데, 그가 선승에게 말했다."제게 맡기십시오. 제가 눈을 치료해 드리겠습니다."선승은 고개를 저었다."그럴 필요 없네. 나는 볼 필요가 있는 것은 다 보고 있네."  2.어느 화창한 봄날, 스페인의 화가 엘 그레꼬의 집에 한 친구가 방문했다."바깥으로 나가서 햇빛 구경을 좀 하게나."엘 그레꼬가 그에게 대답했다."나중에 그렇게 하지. 지금은 내 안에서 빛나고 있는 빛이 더 밝아."

"사랑하는 것, 가려운 곳을 긁는 것, 그리고 기침하는 것은 결코 숨길 수 없는 것이다."(토마스 풀러, 영국의 성직자)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언젠가 기쁨의 날이 오리니,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그리고 지나간 것은 다시 그리워지느니라."(푸쉬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