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사랑하는 것, 가려운 곳을 긁는 것

하늘꽃별나무바람 2025. 4. 9. 10:58

 

 

 

 

 

"사랑하는 것, 가려운 곳을 긁는 것, 그리고 기침하는 것은 결코 숨길 수 없는 것이다."

(토마스 풀러, 영국의 성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