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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공개)/지구에서의 나날들

천지창조 이후, 사랑한다고 고백해서 목졸려 죽은 남자는 없다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0. 12. 27.

 

 

 

 

 

"천지창조 이후, 사랑한다고 고백해서 목졸려 죽은 남자는 없다."

(플로리앙, 프랑스의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