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사랑이란 자기희생이다.

하늘꽃별나무바람 2025. 5. 19. 03:32

 

 

 

 

 


"친구란무엇인가? 두 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아리스토텔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