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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다운 얼굴은 한 철이면 지지만, 꽃다운 마음은 일생을 지지 않네"
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친구란무엇인가? 두 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1. 30.

 

 

 

 

 

 

 

 

"친구란무엇인가? 두 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아리스토텔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