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어디에서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만 배운다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2. 5. 20:54

 

 

 

 

 

 

 

 

 

 

"어디에서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만 배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