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나는 단 한 가지 책임만 아는데, 그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하늘꽃별나무바람 2025. 5. 14. 15:41

 

 

 

 

"나는 단 한 가지 책임만 아는데, 그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A.카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