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친구란 그 앞에서도 혼잣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늘꽃별나무바람 2025. 6. 7. 08:15

 

 

 

 

 

 

 

"친구란 그 앞에서도 혼잣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랄프 월도 에머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