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신의 말씀은 시들어 떨어지는 떡갈나무 잎이 아니라,

하늘꽃별나무바람 2025. 5. 5. 22:09

 

 

 

 

 

"신의 말씀은 시들어 떨어지는 떡갈나무 잎이 아니라, 늘 푸른 소나무 같은 것이다."

(모호크 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