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671 두 점 사이의 최단 거리는 '사랑'이다. 두 점 사이의 최단 거리는 '사랑'이다. (올리버 웬델 홈즈) 2020. 12. 25. 세상이 아무리 비인간적으로, 이기적으로 변해간다 해도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다. "세상이 아무리 비인간적으로, 이기적으로 변해간다 해도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다." 2020. 12. 25.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용혜연) 사랑이란 함께 걷는 것이다. 멀리 달아나지 않고 뒤에 머물러 있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같이 걷는 것이다. 서로의 높이를 같이하고 마음의 넓이를 같이하고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며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까지 둘이 닮아가는 것이다. 2020. 12. 25. "두 눈 부릅뜨고 세상을 살아가지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얼마나 작은 것인가." "두 눈 부릅뜨고 세상을 살아가지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얼마나 작은 것인가." 2020. 12. 24. 이전 1 ··· 163 164 165 166 167 1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