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 부릅뜨고 세상을 살아가지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얼마나 작은 것인가."
'바람의 방 > 지구에서의 나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이 아무리 비인간적으로, 이기적으로 변해간다 해도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다. (0) | 2020.12.25 |
---|---|
사랑하니까 (0) | 2020.12.25 |
[그 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에서... (0) | 2020.12.23 |
사월과 오월- 등불 (0) | 2020.12.22 |
김흥숙- 사랑 (0) | 2020.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