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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두 눈 부릅뜨고 세상을 살아가지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얼마나 작은 것인가."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0. 12. 24.

 

 

 

 

"두 눈 부릅뜨고 세상을 살아가지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얼마나 작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