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공개)/지구에서의 나날들671 신의 말씀은 시들어 떨어지는 떡갈나무 잎이 아니라, 늘 푸른 소나무 같은 것이다 "신의 말씀은 시들어 떨어지는 떡갈나무 잎이 아니라, 늘 푸른 소나무 같은 것이다." (모호크 족) 2021. 1. 18. 과거를 잊고 마음에서 화를 지우라 "과거를 잊고 마음에서 화를 지우라. 아무리 강한 인간도 그런 무거운 짐을 견뎌낼 수는 없으니." (체로키 족) 2021. 1. 17. 한 명의 적은 너무 많고, 백 명의 친구는 너무 적다 "한 명의 적은 너무 많고, 백 명의 친구는 너무 적다." (호피 족) 2021. 1. 17. 감사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면, 잘못은 그대 자신에게 있다 "감사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면, 잘못은 그대 자신에게 있다." (밍커스 족) 2021. 1. 17. 이전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