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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정보와 힐링명상/명상치료(Meditation Therapy)

명상과 뇌섬엽(Insular Cortex), 메타인지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5. 3. 30.

명상과 뇌섬엽 (Insular Cortex) , 메타인지

몸이 먼저 반응하고, 뇌가 그것을 감정으로 느낀다.

명상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메타인지가 향상되는 이유

 



 

1. 감정의 두 가지 측면

 

'감정을 갖는 것(Having the emotion)' 과

'감정을 느끼는 것(Feeling of an emotion)'은 다르다. (안토니오 다마시오)

 

  • 감정을 갖는다(Having the emotion) : 두려울 때 심장이 빨리 뛰고 근육이 긴장되는 것처럼, 몸이 반응하는 상태를 말해.
  • 감정을 느낀다(Feeling of an emotion) : 그런 신체반응을 종합하여 뇌섬엽이 '아, 이게 두려움이구나!' 하고 느끼게 해준다.

 

 2. 감정은 몸으로 표현된다

감정이 생기면 몸에서 다양한 신체 반응이 나타나! (Having the emotion)

  • 얼굴 표정과 눈동자의 변화: 화가 나면 얼굴이 붉어지거나 눈이 커져.
  • 심장 박동 증가: 무서울 때 심장이 쿵쾅대지!
  • 근육 긴장도 변화: 긴장할 때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 아드레날린 분비 증가: 불안할 때 손에 땀이 나잖아.

이런 신체 반응들은 결국 뇌섬엽으로 모여서 '나에 대한 주관적 느낌, 감정'으로 변환되지! (Feeling of an emotion)

 

 

3. 뇌섬엽 (Insular Cortex) 과 메타인지

(1) 뇌섬엽의 역할
뇌섬엽은 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신체 반응과 외부 정보들을 모아서 '나에 대한 주관적 감정'을 느끼게 해줘.

 

(2)감정 통합의 과정

  • 내부 수용감각 정보 수집: 심박수, 근육 긴장도, 장의 움직임 등 내부 신체 정보가 모여
  • 외부 자극 정보 수집: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 같은 오감 정보가 수집돼.
  • 정보의 통합: 시상을 거쳐 후방 뇌섬엽으로 이동한 후, 다시 전방 뇌섬엽(편조체, 복측선조체)으로 이동하여 전전두엽과 전대상피질로 전달되지.
  • 최종적으로 나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 인식하게 돼
뇌섬엽의 위치: 대뇌반구의 깊은 부분, 측두엽과 전두엽 사이

 

4. 명상과 뇌섬엽의 관계

 

🌟명상과 뇌섬엽 활성화에 대한 연구에서 (Fox 2016),

명상의 다양한 방법(집중명상, 통찰명상, 만트라 명상, 자비명상 등)에서

뇌섬엽이 공통적으로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즉, 명상 수행 방법과 관계없이 '모든 카테고리에서 뇌섬엽이 활성화' 된거야.

 

🌟 명상과 뇌 구조의 변화 연구에서 (뇌섬엽 활성화 연구 메타분석)

Fox et al. (2016) - 명상의 모든 유형에서 뇌섬엽 활성화가 관찰됨.

Goyal et al. (2014) - 47개의 명상 연구에서 불안감, 우울감 개선 확인.

Luders et al. (2018) - 명상 수행자의 전전두엽과 뇌섬엽 활성 증가 확인.

 

5. 왜, 뇌섬엽이 공통적으로 활성화 되어있을까?

  • 뇌섬엽은 몸 안에서 일어나는 감각들을 알아차리는 능력이며, 공감이나 메타인지와도 그 연관성이 알려져 있어.
  • 명상의 많은 형태가 실제로 호흡과 같이 몸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아차리고, 자신의 의식의 흐름을 알아차리는 것 같이, 메타인지를 향상시키는 요소가 포함되어있어.
  •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명상에서 뇌섬엽이 공통적으로 활성화 되는 것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다.

 

🌟명상의 효과 정리

  • 감정 조절 능력 향상: 고차원적 사고와 행동 조절(전전두엽의 활성화)
  • 감정 인식 능력강화: 감정을 주관적으로 느끼고 이해하는 능력(뇌섬엽의 활성화)
  • 스트레스 반응 감소: 불안과 공포 반응 감소 (편도체의 과활성화 억제)
  • 메타인지 향상: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 향상(뇌섬엽의 활성화)
  • 공감능력 증대: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능력 향상(뇌섬엽의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