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공개)1005 고타마 싯달타의 오도송 고타마 싯달타의 오도송 (출처: 도올, [달라이라마와 도올의 만남], p128) "나는 모든 것을 이겼고, 모든 것을 알았다. 나는 일체의 제법에 물들지 않았고 모든 것을 버렸다. 갈애가 다한 해탈을 얻었다. 스스로 깨달았으니 누구를 스승으로 칭하랴! 나에겐 스승이 없다. 나와 비견할 자도 없다. 천신을 포함하여 이 세간에 나와 같은 자는 없다. 어떤 자도 나와 동등하지 못하다. 나는 이 세간에서 존경받아야 할 사람이로다. 나는 무상(無上)의 스승이다. 나는 홀로 모든 것을 바르게 깨달아 청량하고 적정한 경지에 이르렀다. 나는 법륜을 굴리기 위해 카시의 도성으로 간다. 어두운 이 세상에 불멸의 북을 울리기 위해서." 2022. 2. 26. 불 속을 헤쳐 나가는 듯한, 이 세상의 모진 시련을 함께 겪기 전까지는 "불 속을 헤쳐 나가는 듯한, 이 세상의 모진 시련을 함께 겪기 전까지는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없다." (워싱턴 어빙) 2021. 10. 1. 음악은 일상의 먼지를 영혼으로부터 씻어낸다 "음악은 일상의 먼지를 영혼으로부터 씻어낸다." (레드 아워벡) 2021. 10. 1. 음악은 보이지 않는 춤이요, 춤은 소리없는 음악이다 "음악은 보이지 않는 춤이요, 춤은 소리없는 음악이다." ( 장 폴 리히터) 2021. 10. 1. 이전 1 2 3 4 5 ··· 2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