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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음악은 보이지 않는 춤이요, 춤은 소리없는 음악이다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10. 1.

 

 

 

 

 

 

 

 

 

 

 

 

 

 

 

"음악은 보이지 않는 춤이요, 춤은 소리없는 음악이다."

( 장 폴 리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