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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Moon River (노랫말)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0. 12. 7.

 

 

 

 

 

 

Moon River

 

달빛이 흐르는 강, 1마일보다 더 넓어

언젠가 멋진 모습으로 너를 건너리.

오! 꿈꾸게 하는 사람, 가슴 아프게 하는 사람

당신이 어디로 가던, 함께 가리.

저 멀리서 세상을 바라보던 두 방랑자

세상은 볼만한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둘이서 하나의 무지개 끝을 좇아, 무지개 주위를 맴돌며

나의 영원한 친구, 달빛 흐르는 강,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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