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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詩,노래하는 웅녀

알프레드 디 수자-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17. 10. 7.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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