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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詩,노래하는 웅녀

무위당 장일순- 화목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15. 10. 2.

 

 

 

 

 

 

 

 

화목

 

 

무위당 장일순

 

 

 

한 집에 사는 두 사람이 화목하면

그들이 '산아 움직여라' 하면

산이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