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다운 얼굴은 한 철이면 지지만, 꽃다운 마음은 일생을 지지 않네"
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한 겨울에야 나는 내 안에 여름이 계속 도사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1. 29.

 

 

 

 

 

 

 

 

 

"한 겨울에야 나는 내 안에 여름이 계속 도사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알베르 까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