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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공개)/지구에서의 나날들

사랑은 주는 사람의 마음 속에 더 오래 남는다.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0. 12. 25.

 

 

 

 

 

"사랑은 주는 사람의 마음 속에 더 오래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