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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공개)/지구에서의 나날들

두 점 사이의 최단 거리는 '사랑'이다.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0. 12. 25.

 

 

 

 

두 점 사이의 최단 거리는 '사랑'이다.

(올리버 웬델 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