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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낯선 땅이란 없다. 단지 여행자가 낯설 뿐이다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8. 24.

 

 

 

 

 

 

 

 

 

 

 

 

 

"낯선 땅이란 없다. 단지 여행자가 낯설 뿐이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