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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남을 자신처럼 존중할 수 있고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7. 20.

 

 

 

 

 

 

 

 

 

 

 

 

"남을 자신처럼 존중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남에게 베풀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참된 사랑을 알고 있다.

이 세상에 그 이상 가는 사람은 없다."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