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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친구 사이의 우정을 두텁게 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지내는 것은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7. 18.

 

 

 

 

 

 

 

 

 

 

 

 

 

"친구 사이의 우정을 두텁게 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지내는 것은

예쁜 꽃에 물을 주지 않고 시들게 내버려두는 것과 다름없다.

물을 주고 김을 매며 꽃을 가꾸듯 아름다운 우정을 쌓아올림이 현명하다."

(새뮤엘 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