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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사랑하는 것, 가려운 곳을 긁는 것, 그리고 기침하는 것은 결코 숨길 수 없는 것이다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0. 12. 27.

 

 

 

 

 

 

 

 

"사랑하는 것, 가려운 곳을 긁는 것, 그리고 기침하는 것은 결코 숨길 수 없는 것이다."

(토마스 풀러, 영국의 성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