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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공개)/지구에서의 나날들

히포크라테스의 지혜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6. 21.

 

 

 

 

 

 

 

 

 

 

 

 

 

 

 

"지나친 모든 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또한 훌륭한 치료다." (히포크라테스)

"우리 안에 있는 자연적인 힘이야말로 모든 병을 고치는 진정한 치료제다."(히포크라테스)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 (히포크라테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수없다."(히포크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