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메아리이다.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거든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리는 법이다.
그리고 친구의 영향은 알 듯 모를 듯 젖어 든다.
마치 안개 속에서 모르는 사이에 옷이 젖듯이."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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