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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공개)/지구에서의 나날들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메아리이다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6. 25.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메아리이다.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거든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리는 법이다.

그리고 친구의 영향은 알 듯 모를 듯 젖어 든다.

마치 안개 속에서 모르는 사이에 옷이 젖듯이."

(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