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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공개)/지구에서의 나날들

불 속을 헤쳐 나가는 듯한, 이 세상의 모진 시련을 함께 겪기 전까지는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10. 1.

 

 

 

 

 

 

 

 

 

 

 

 

 

"불 속을 헤쳐 나가는 듯한, 이 세상의 모진 시련을 함께 겪기 전까지는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없다."

(워싱턴 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