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은 존재의 핵심이고 중심이다.
가슴 없이는 아무 것도 존재할 수 없다.
생명의 신비인 사랑도, 다정한 눈빛도, 정겨운 음성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
가슴은 이렇듯 생명의 중심이다."
(법정, [오두막 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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