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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나는 천국이 어떻고 지옥이 어떻다는 둥 말하고 싶지 않아요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8. 12.

 

 

 

 

 

 

 

 

 

 

 

 

"나는 천국이 어떻고 지옥이 어떻다는 둥 말하고 싶지 않아요.

양쪽에 다 내 친구가 있거든요."

(마크 트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