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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혀의 허물은 무량무변( 無量無邊 )하다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7. 29.

 

 

 

 

 

 

 

 

 

 

 

 

 

 

 

"혀의 허물은 무량무변( 無量無邊 )하다.

모든 악업의 시작은 혀끝에서 나온다."

(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