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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이다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5. 27.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이다." (발자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