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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사랑이란 마술사는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걷고 있더라도항상 나란히 걷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 준다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5. 23.

 

 

 

 

 

 

 

 

 

 

 

"사랑이란 마술사는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걷고 있더라도

항상 나란히 걷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 준다."

(휴 프레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