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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사랑은 떨리는 행복이다. 이별의 시간이 될 때까지는 사랑은 그 깊이를 알지 못한다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5. 20.

 

 

 

 

 

 

 

 

 

 

"사랑은 떨리는 행복이다.

이별의 시간이 될 때까지는 사랑은 그 깊이를 알지 못한다."

(칼릴 지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