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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5. 11.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조지 앨리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