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본질은 정신의 불이다." (E.스베덴보리)
'바람의 방 > 지구에서의 나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겨울에야 나는 내 안에 여름이 계속 도사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0) | 2021.01.29 |
---|---|
사랑이란 돌처럼 한 번 놓인 자리에 그냥 있는 게 아니다. (0) | 2021.01.29 |
나는 단 한 가지 책임만 아는데, 그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0) | 2021.01.27 |
사랑받기 위해 사랑하는 것이 인간이다.그러나 사랑하기 위해 사랑하는 것은 천사에 가깝다 (0) | 2021.01.27 |
사랑하지 말아야 되겠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처럼 (0) | 2021.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