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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며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1. 16.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고,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도 잡자."

(세르반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