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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신의 이름은 무의미하다. 이 세상에서 진정한 신은 사랑이다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1. 7.

 

 

 

 

 

 

 

 

"신의 이름은 무의미하다. 이 세상에서 진정한 신은 사랑이다."

(아파치 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