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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두 영혼이 서로 껴안을 때

by 하늘꽃별나무바람 2020. 12. 29.

 

 

 

 

 

"우리들 각자는

날개를 하나 밖에 갖고 있지 않은 천사들이다.

두 영혼이 서로 껴안을 때,

우리는 비로소 하늘을 날 수 있다."

(루치아오 드 크레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