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한 겨울에야 나는 내 안에
하늘꽃별나무바람
2025. 5. 14. 15:43
"한 겨울에야 나는 내 안에 여름이 계속 도사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알베르 까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