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친구는 기쁨을 두 배로 하고, 슬픔을 반으로 나눈다.

하늘꽃별나무바람 2025. 4. 5. 10:56

 

 

 

 

 

 

 

 

"친구는 기쁨을 두 배로 하고, 슬픔을 반으로 나눈다." (키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