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지금 나에게 좋은 친구들도 한때는 낯선 이들이었다

하늘꽃별나무바람 2025. 5. 31. 20:15

 

 

 

 

 

 

 

 

"지금 나에게 좋은 친구들도 한때는 낯선 이들이었다."

(콜렌 하이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