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사랑은 미덕과 같아서 그 자체가 보상이다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4. 25. 06:27
"사랑은 미덕과 같아서 그 자체가 보상이다."
Love, like virtue, is its own re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