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두 눈 부릅뜨고 세상을 살아가지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얼마나 작은 것인가."
하늘꽃별나무바람
2025. 4. 6. 05:54
"두 눈 부릅뜨고 세상을 살아가지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얼마나 작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