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남을 자신처럼 존중할 수 있고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7. 20. 10:31
"남을 자신처럼 존중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남에게 베풀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참된 사랑을 알고 있다.
이 세상에 그 이상 가는 사람은 없다."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