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나는 나에게 어떤 느낌을 주며 나를 꼭 잡아주는 손을 사랑한다
하늘꽃별나무바람
2025. 6. 8. 08:20
"나는 나에게 어떤 느낌을 주며 나를 꼭 잡아주는 손을 사랑한다."
(F.S.오즈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