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지구에서의 나날들
친구란 그 앞에서도 혼잣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늘꽃별나무바람
2021. 3. 6. 20:42
"친구란 그 앞에서도 혼잣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랄프 월도 에머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