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詩,노래하는 웅녀
김용택- 죄
하늘꽃별나무바람
2019. 6. 30. 06:32
죄
김용택
우루루 쾅쾅
천둥 번개 친다
알았다 알았어
그만두리라
내가 내 죄를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