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詩,노래하는 웅녀
무위당 장일순- 화목
하늘꽃별나무바람
2015. 10. 2. 08:29
화목
무위당 장일순
한 집에 사는 두 사람이 화목하면
그들이 '산아 움직여라' 하면
산이 움직인다.